메뉴

에이피알 ‘널디’, 힙한 스트릿 패션 캠퍼스룩 제안

“시그니쳐 트랙엣 옥스포드 셔츠까지”…힙한 스트릿 패션 그 이상의 스타일

[퍼스트경제=최현지 기자] “시그니쳐 트랙엣 옥스포드 셔츠까지"

에이피알의 스트릿 브랜드 널디가 새 학기 개강을 앞두고 23SS 신규 캠퍼스룩을 공개한 가운데, 국내와 글로벌 시장 모두에서 내실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에이피알은 17일 널디 자사몰을 통해 대학 개강 첫 날의 설렘을 담은 23SS 캠퍼스룩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신학기라는 키워드 아래, ‘BACK TO SCHOOL’(다시 등교할 때)을 테마로 기존의 시그니쳐 스트릿 패션만이 아니라 옥스포드 셔츠에 더해 캠퍼스 생활에 꼭 필요한 슬라이드 등 신발과 백팩까지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 캠퍼스룩을 총 망라한 것이 특징이다.

 

널디의 스타일을 단순한 스트릿 패션에 가두지 않고, 대학생 누구나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스타일로 제시한 것 역시 눈에 띈다. 스웻 셔츠와 후디에는 ‘널디베어’로 알려진 테디베어 ‘네디’가 돌아왔다. 후드를 입고 백팩을 맨 네디는 대학생들을 떠오르게 한다. 기본이 강조된 스웻 셔츠와 후디는 트레이닝 팬츠나 청바지, 치마 등 다양한 하의와 매칭이 가능하다.

 

언뜻 스트릿 패션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옥스포드 롱 슬리브 셔츠’ 역시 기본이 강조된 스타일로, 스웻 셔츠나 니트, 조끼 등과 다양하게 매치가 가능하며, 단독 착용도 가능하게 디자인됐다. 또한, 기존 시그니쳐 트랙세트는 시즌에 맞게 화사한 봄 컬러가 적용됐다.

 

힙한 캠퍼스룩을 완성시킬 신발과 백팩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쿠셔닝과 볼륨감을 더한 ‘리치 브레드 벨크로 슬라이드’는 발의 아치 형태, 발가락, 뒷꿈치 굴곡을 살린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편안한 착화감과 함께 발목 꺾임 현상을 개선하고 미끄럼 방지 기능을 더했다. 또 트렌디한 테니스화 모티브에 스트랩 포인트를 더한 스니커즈 ‘시티빔’은 파이핑 컬러 포인트와 벨크로 스트랩 2선 디테일을 통해 스포티한 무드를 선사한다.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수납 효율성을 높인 아웃도어 무드의 ‘마운틴 백팩’과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트링 백팩’, 메쉬 포인트의 ‘스탠다드 백팩’에 더해 17L의 대용량을 자랑하는 ‘베이직 메신저 백’과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게 맬 수 있는 ‘호보 메신저 백’등 백팩 종류에 있어서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캠퍼스룩 출시는 여러 세대로부터 폭넓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고자 하는 널디의 계획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론칭 이래 빠르게 성장하며 메가 패션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잡은 널디는 다양한 콜라보와 한글날 에디션 등 의미가 담긴 제품을 출시하며 스펙트럼 넓은 메가 패션 브랜드로 진화하고자 노력해왔다.

 

이에 널디는 23년 한 해 동안 매출 등의 외형적 성장 외에도,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및 중국과 일본 외 제3 지역 진출 등 브랜드 내실을 다지는 데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널디 관계자는 “20대를 대표하는 대학생들이 편안하게 즐겨 입으면서도, 스타일을 놓치지 않는 캠퍼스룩을 선보이는데 집중했다”며 “널디는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의 여러 세대를 대변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성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