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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자이, ‘홈스타일링 입주서비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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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그랑자이 이어 과천자이 입주민 몰려 인기몰이 성공
백화점, 가구제작, 미술품 렌탈업체 등과 협업형 입주서비스
브랜드 홈스타일링 전문가 컨설팅 받고 할인구매 프로모션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GS건설의 자이 아파트 홈스타일링 입주서비스가 화제다. GS건설은 방배그랑자이에 이어 과천자이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 홈스타일링 행사에 입주민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입주서비스 차별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실제로 GS건설은 11월 입주 예정인 ‘과천자이’에서 홈스타일링 행사를 현대백화점 판교점, 가구 제작 회사인 ‘더주노앤모어’, 미술품 렌탈 전문 업체인 ‘갤러리K’ 등과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과천자이 홈스타일링 행사는 2099세대의 대단지인 만큼 4개 단위 세대에서 홈스타일링 행사가 진행됐다. 당시 관람 예약 대기한 일부 고객들이 입주민들이 몰리면서 발걸음을 돌려야 했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나타냈다.

 

이번 홈스타일링 입주 서비스에는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입점한 국내외 유명 브랜드 LG 오브제, 삼성 비스포크, 템퍼, 에이스침대, 리네로제, 발뮤다 등이 참여했으며, 과천자이 입주민들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했다. 또 더주노앤모어의 경우엔 각 세대별 맞춤형 제작가구를 선보이며 가심비를 추구하는 입주민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과천자이의 경우엔 백화점과의 협업뿐 아니라, 특급호텔 가구 제작 업체인 ‘더주노앤모어’, 미술품 렌탈전문업체인 ‘갤러리K’와 손잡고 홈스타일링 서비스의 양적, 질적 퀄리티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앞서 GS건설은 지난 7월 방배그랑자이에서 롯데백화점과 협업해 최초로 홈스타일링 서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홈스타일링 서비스는 유명 브랜드의 가구 및 소품, 제작가구, 미술작품 등을 입주 예정인 집에 배치, 홈스타일링 가이드 및 컨설팅을 제공함과 동시에 입주민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 혜택도 제공했다.

 

GS건설 관계자는 “분양마케팅에 집중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입주 시점까지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 제공하자는 취지로 기획한 만큼 신뢰도 높은 협업 파트너와 단지 여건 등을 고려한 다양한 입주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