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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신한투금도 주식 계좌개설 서비스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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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 신한금융투자가 카카오뱅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카카오뱅크는 신한금융투자와 제휴 기념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신한금융투자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원의 축하금과 해외주식 상품권 총 3만 5000원을 지급한다. 해외주식 상품권은 계좌개설할 경우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해외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2만5000원 상품권을 추가 지급한다.

 

신한금융투자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에게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평생 우대할 뿐만 아니라 미국, 홍콩, 중국 등 총 6개국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에 대해 우대 수수료 혜택을 3개월 동안 제공한다.

 

또 신한금융투자의 ‘투자플러스’ 서비스를 최대 1개월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투자플러스는 종목분석과 추천, 수급분석 등 투자정보를 구독하는 유료 서비스이다. 신한금융투자 '신한알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가입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뱅크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년 3월 출시한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를 통해 개설된 주식 계좌수는 올해 10월말 기준 누적 500만 좌를 육박하는 등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카카오뱅크 입출금 계좌개설시 입력한 정보를 바탕으로 복잡한 정보 입력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주식 계좌를 열 수 있다.

 

'증권사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는 지난 2019년 한국투자증권을 시작으로 2020년 NH투자증권과 KB증권 등으로 확대됐다. 또 올핸 하나금융투자가 추가 등록되며 고객들의 증권사 선택 기회를 확대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신한금융투자는 최초로 소수점 해외주식 투자 서비스를 출시한 증권업계 혁신의 아이콘이다"며 “향후 다양한 증권사와 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편의와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