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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환절기 궁금한 시니어 한방 건강법

척추 질환 예방 취지에 맞춰 ‘척추기립근 강화 스트레칭’으로 허리디스크 예방

[퍼스트경제=김근식 기자]10월은 건강과 관련된 기념일들이 가장 많은 달로 그 수가 무려 30여 개에 달한다. 매일이 건강의 날인 셈이다. 특히 10월 2일 노인의 날을 시작으로 뇌졸중의 날, 골다공증 예방의 날 등 시니어들이 주의해야 할 질환에 관한 건강의 날들이 주를 이룬다. 또 10월은 대한한의사협회에서 지정한 ‘한의학의 날’이 있는 달이기도 하다. ‘한방’을 의미하는 ‘10’이라는 숫자를 사용해 기억하기 쉽도록 10월 10일로 지정했다. 이에 대전자생한방병원 김창연 병원장의 도움말과 함께 시니어들이 10월을 건강하게 날 수 있도록 한의학적 시각에서 주요 건강 점검 사항을 살펴보고자 한다. ◆ 무릎 관절 강화에 좋은 ‘슬안혈’ 지압으로 건강 관리=관절염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응원하고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지정됐다. 실제로 관절염은 심각한 통증을 동반하며 관절이 뻣뻣하게 굳는 탓에 일상생활에도 어려움을 초래한다. 특히 요즘과 같이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는 초가을에는 무릎 관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낮은 기온에 혈관이 수축되면서 증상이 빠르게 악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9월에 65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