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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이색협업’으로 소비심리 공략

색다른 경험 제공…콜라보레이션 제품 소비자 주목도 높여 펀슈머 위한 이색 에디션부터 콜라보 팝업스토어 운영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MZ세대, 잘파세대 등 트렌드에 빠르게 반응하는 연령대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며 ‘협업 전성시대’가 무르익고 있다. 이종 업계간 이색 협업으로 기존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다. 또 기간제 팝업 스토어를 통해 고객 접점을 극대화 하는 등 다양한 시도들이 지속되는 분위기가 한창이다. 이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뛰어넘어 차별화된 ‘경험’ 제공이 브랜드 가치와 연결되는 최근의 추세와 맞닿아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네파는 네잎 클로버의 행운을 모티브로 하는 패션&굿즈 브랜드 ‘슈퍼 럭키 201’과 함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오는 6월 1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선 오는 6월 2일부터 15일까지 운영한다. 네파X슈퍼 럭키 201 콜라보 컬렉션은 고기능성이 집약된 네파의 캡슐 컬렉션인 ‘퍼포먼스 랩’ 제품에 슈퍼 럭키 201의 시그니처 심볼인 클로버와 퍼포먼스 랩의 포인트 컬러인 프렌치 블루가 적용된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다. 우븐 소재를 적용해 네파만의 차별화된 냉감 터치를 구현하는 ‘네파X슈퍼 럭키 아이스테크쉘 티셔츠’와 옥수수에서 추출한 친환경 소로나 원사를 적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