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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막걸리 판매량 역대 최고 달성

지평주조, 지난해 코로나19發 내수불황 불구 매출액 34% 성장

[퍼스트경제=최현지 기자] 코로나19도 지평막걸리의 인기를 꺾지를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따른 전국민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지평막걸리 매출액이 무려 30% 이상 급증했다. 지평주조는 지난해 지평막걸리 판매액이 308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2019년 연간 매출(230억원)대비 34%가량 급증한 금액이다. 지평주조측 따르면 지난해 코로나 여파로 식당, 주점 등 업소 매출이 대폭 감소한 상황임에도 젊은 세대취향을 공략한 ‘지평 이랑이랑’ 출시 등 신제품 라인업 개발과 홈술 트렌드에 맞춰 대형마트와 편의점 중심으로 채널영업을 강화한 것이 매출 증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지난 2015년 주력제품 ‘지평생쌀막걸리’의 알코올 도수를 5도로 낮춰 리뉴얼하면서 국내 막걸리 업계의 저도주 트렌드를 선도해왔다. 이후 2010년 연간 매출 2억원 규모에서 제품을 리뉴얼한 2015년 45억원을 달성하며 기록적인 성장을 보였다. 또 2016년 62억원, 2017년 110억원, 2018년 166억원을 기록하는 등 매년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듭했다. 지평주조의 주력제품 지평생쌀막걸리는 달달함과 산뜻한 산미가 조화롭고 목넘김이 부드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