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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뉴BI 적용 매장 매출 성장세 뚜렷

2019년 ‘Hello Aga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사적인 리브랜딩

[퍼스트경제=최현지 기자] 카페베네의 신규 BI를 적용한 매장 매출이 안정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카페베네는 2008년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카페베네를 사랑해준 고객에게 보다 나은 모습으로 인사를 건넨다는 뜻의 ‘Hello Again’이라는 슬로건을 2019년 설정하고 리브랜딩했다.

 

2021년 상반기 오픈한 △소래포구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점 △세종문화회관 예술동점 △논현역점 등은 6, 7월 여름 매출액이 전년 대비 평균 68% 상승, 방문자 수는 27% 증가했다. 또 올해 오픈한 특수 매장과 관광지 집중 매장인 △주문진점 △강화외포리점 △포항경주공항점 △포항역점 △신경주역점 △안목점 역시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의미한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4, 5월 대비 6, 7월 매출액이 평균 32% 성장, 방문 고객 수는 25% 증가했다.

 

카페베네만의 14년 경험 노하우를 비롯해 공간 경험 기획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SI(Space Identity)를 적용한 것이 주요 매출 증가 요인으로 분석된다. SNS 상에서는 "다시 돌아와서 정말 반가워요." "베네캣 굿즈 내주세요. 너무 귀여워요" 등의 신규 매장 콘셉트와 신규 BI 베네캣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에 진정성 있는 배려를 더하고 급격한 성장 대신 배려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관계를 추구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근하고, 항상 곁에 있는 ‘우리동네 카페베네’로 거듭날 테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