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LG전자 ◇사장 ▲박형세 HE사업본부장 ▲정대화 생산기술원장 ◇부사장 ▲김원범 CHO ▲왕철민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이석우 북미이노베이션센터장 ▲이충환 TV사업운영센터장 ▲이현욱 키친솔루션사업부장 ◇전무 ▲김경남 몬테레이생산법인장 ▲김우섭 공정거래 컴플라이언스 태스크 리더 ▲김재승 아시아지역대표 ▲박준은 VS아시아영업/PM담당 ▲이강원 웹OS SW개발그룹장 겸 TV SW개발담당 ▲전홍주 인도법인장 ▲홍성표 소프트웨어 플랫폼 연구소장 ◇상무 승진 ▲강성민 튀르키예생산법인장 ▲강제남 고객가치혁신사무국 ▲김광호 HE디지털마케팅담당 ▲김동민 베트남H&A생산담당 ▲김민국 부품솔루션영업담당 ▲김성혁 인공지능 TP리더 ▲김유재 B2B인도사업담당 ▲김정택 므와바생산법인장 ▲김창환 인도서비스담당 ▲박수현 SoC센터 AIoT솔루션 태스크 리더 ▲박완규 칠러사업담당 ▲박용 건조기사업담당 ▲박용준 B2B중아사업담당 ▲박인섭 남경세탁기생산법인장 ▲박인욱 TV SW플랫폼개발리더 ▲박종민 플랫폼기반기술 태스크 리더 ▲박형호 에어솔루션연구소 산하 ▲서영덕 한국커머셜기업1담당 ▲서주원 포르투갈법인장 ▲손성주 일본법인장 ▲심인구 VS디자인연구소장 ▲엄기표 파나마법인장 ▲위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HMM 새주인 자리를 놓고 '金의 전쟁'이 시작됐다. 김홍국 회장의 하림그룹과 김재철 회장의 동원그룹이 HMM 인수전에서 맞붙었기 때문이다. 일단 판세는 초박빙이다. 인수 희망가는 하림그룹이 동원그룹보다 소폭 더 높게 써냈다. 하지만 정성평가에서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HMM 매각주관사인 삼성증권은 23일 본입찰을 진행했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 등이 보유한 HMM 지분 57.9% 3억9879만156주다. 시가로 계산하면 6조5100억원에 달산다. 가중산술평균 주가로 따진다면 6조1000억원 수준이다. HMM 시가총액은 11조2520억원이다. HMM 매각 본입찰에는 지난 9월 예비입찰 절차를 거쳐 적격인수 후보로 선정된 하림과 동원 2개사가 참여했다. 하림과 동원이 적어낸 인수 희망가는 6조3000억~6조4000억원 선이다. 하림이 동원보다 약간 높은 금액을 써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동원은 인수 희망가로 6조3000억원대를 적어냈다. 반면 하림은 인수금융을 포함해 최대 6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 조달 계획을 내놨다. 컨소시엄을 함께 꾸린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7500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4 미국 경제·정책 전망 및 시장진출 세미나'에서 미국 진출 성공 기업을 대표해 '미국 시장 진출 사례'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미국 경제·정책 전망 및 시장진출 세미나'는 한국무역협회(KITA)와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가 주최하고 한미경제협의회(KUSEC)가 후원해 매년 연말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2024년 미국 경제 전망 및 주요 통상이슈 관련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미국 진출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전략 및 무역 환경을 소개하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겸 대표이사)과 앤드류 게이틀리 주한미국대사관 상무공사를 비롯한 대미 교역·투자와 현지 진출에 관심있는 국내 기업 관계자, 일반인을 포함해 300명 내외가 참석했다. 최근 10년간 한미 경제 관계는 자유무역협정(FTA)를 중심으로 양국의 무역은 70%이상 증가했으며, 미국으로의 수출 또한 14.5%가 상승했다. 미국은 세계 최대 무역국이자 글로벌 시장 확대를 하기 위해 반드시 협업해야 하는 중요 국가다. 이날 제너시스BBQ 그룹 김주현 상무는 미국 진출에 성공한 한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카카오는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 위원장을 포함한 1기 위원을 만나 카카오의 쇄신을 위한 준법 경영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는 준신위의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독립성 보장 및 준법 경영 체계 강화에 대한 카카오의 강력한 의지를 전달하고, 준신위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이날 회동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회동엔 김범수 위원장과 김소영 위원장, 김용진 착한경영연구소 소장(프리챌 공동창업자), 안수현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전 한국은행법학회장), 이영주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이사장(전 사법연수원 부원장), 이지운 서울신문 전략기획실장(전 편집국장), 김정호 카카오 경영지원총괄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회동에서 향후 일정 및 운영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김소영 준법과신뢰위원회 위원장은 “카카오 관계사들이 준법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해당 시스템이 잘 작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위원회의 목표”라며 "연말까지 위원회가 선정한 아젠다에 대해 논의를 착수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경영쇄신위원회 위원장은 “카카오는 스
■OCI홀딩스 ▲서진석 사장, 부광약품 사장(겸직) <상무보 선임> 장삼순 (부광약품) 최대원 (기획/감사부) 최형진 (HR/GA/ESG부) ■OCI ▲김택중 부회장(OCI) → 말레이시아 RHQ 대표 (겸직) ▲허관 부사장(OCI, CTO) → 말레이시아 RHQ CPO(Chief Project Officer) <전무 승진> ▲황세연 (사업1본부장) ▲곽기훈 (사업2본부장) <상무 승진> ▲이종필 (익산공장장) ▲심재엽 (군산공장 관리담당 부공장장) ▲김기섭 (군산공장 품질관리, SH&E 담당 부공장장) <상무보 선임> ▲이준화 (HR/GA부) ▲이재석 (사업개발부) ▲김종길 (Coal Chemical사업부) ▲서종희 (광양공장장) ▲송병욱 (OCI China, RE China Sales Team 겸직) ▲이병수 (Basic Chemical사업부) <전보> ▲정승용 전무 (CTO, CSEO 겸직) ▲표상희 상무 (군산공장장) ▲박현규 상무보 (포항공장장) ■OCIM <사장 승진> ▲김동문 (OCIM CTO&공장장) <전무 승진> 최성길 (OCIM 사장) ■OCI SE ▲
■LG디스플레이 <사장 선임> ▲정철동 CEO ◇승진(부사장) ▲김성현 CFO <전무 승진>) ▲석명수 ◇신규선임(상무) ▲곽태형, 성연우, 이경형, 이민형, 조승현, 최낙봉 ■LG이노텍 <부사장 선임> ▲문혁수 CEO <전무 승진> ▲오세진 광학솔루션마케팅탐당, 유병국 전장부품사업부장, 윤석 법무실장 <전무 전입> ▲박지환 최고재무책임자(CFO) <상무 신규 선임> ▲김종국 People Development담당, 김홍필 전자부품사업담당, 박홍근 베트남생산법인장, 배석 전·자기 Task리더
▲박재인씨 별세, 박종택·종식(한국거래소 시장감시제도부장)씨 부친상, 박종만·종우·종현씨 조부상=22일, 중앙보훈병원 장례식장 3층 6호실, 발인 26일, (02)2225-1004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각 계열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내조직과 시스템, 업무방식 등을 모두 개편할 것을 예고하고 나섰다. 23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경영전략실 전략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영전략실이 과거 일해 온 방식을 질책하며, 지금과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변화하고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그동안의 역할과 성과에 대해 무겁게 뒤돌아봐야 할 시기라며, 새로운 경영전략실은 각 계열사들을 통제하고 관리하는 군림하는 조직이 아니라 그룹 내에서 ‘가장 많이 연구하고 가장 많이 일하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일하는 방식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경영전략실이 신세계그룹의 최종적인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조직이니만큼 그에 걸맞게 책임 또한 가장 무겁게 진다는 인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부회장은 “스스로는 변화하지 않고, 변화를 요구만 한다면 그 뒤를 따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라며, 경영전략실부터 솔선수범해 변화의 선두에 나설 때, 그룹 전체의 변화에도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영전략실의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변화도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그룹의 안정적인
[퍼스트경제=서연옥 기자] GC녹십자기 태국에서 1000만달러 상당의 독감백신 수출 물량을 수주했다. GC녹십자는 자사의 독감백신 ‘지씨플루(GCFLU)’가 태국의 국영 제약사인 GPO의 2024년 남반구 입찰에서 1,000만달러 규모의 물량을 수주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GC녹십자가 지난 2014년 태국 독감백신 시장 진출 이후 계약한 물량 가운데 최대 규모이다. 회사 측은 계약금액과 기간 등 계약조건은 상대 국가와의 합의에 따라 추후 변동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GC녹십자의 대표 백신 품목인 ‘지씨플루’는 전 세계적으로 검증된 자사의 독감백신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수출 국가와 물량을 확대해 나가며 국산 백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제품이다. 이우진 GC녹십자 글로벌사업본부장은 “계절 독감백신은 유행 전 접종 시기가 정해져 있는 만큼 수출계약 체결에 있어 신속한 대응 역량이 중요한 요소”라며, “정부의 백신 수출지원 및 국가출하승인 일정 단축 등 적극적인 행정지원이 이번 계약 체결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 쌓아온 입지를 바탕으로 개별 국가별 민간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부회장 승진>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 <대표이사 사장 승진>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 ▲전찬우 한국투자저축은행 리테일사업본부장